7일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몰고 온 强風에 전남 순천시 낙안면 배 농가의 과수원에서 다 자란 배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순천시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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