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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하늘
  • 이지현 기자
  • 2019-09-03 17: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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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경기 오산시 다온초 4)

저 높은 하늘 위 푸른 세상이 보고파요

하얀 구름 두둥실 하늘 그림 그렸어요

자꾸만 만지고파요 내 구름이 좋아요

하얗고 깨끗해서 아기 피부 같아요

보들보들 뭉게구름 파란 하늘 둥둥 떠가면

하늘은 바다가 돼요. 바다 꿈도 좋아요​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하진 어린이는 여름철 불청객 모기를 보고 떠오르는 감상을 시로 적어주었군요. 한 번만 더 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말한 뒤에 그래도 ‘너도 살아야 하니 딱∼ 한방만 물어’라면서 모기와 같은 작은 생명을 배려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서영 어린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관찰한 뒤에 시를 적어주었군요. 금빛 햇살과 흔들리는 나뭇잎, 하늘을 멋지게 나는 새의 모습이 절로 떠오르는 감각적인 시입니다.

준석 어린이는 푸른 하늘 위 구름을 본 뒤 시를 적어주었군요. 하늘에 유유히 떠 있는 구름을 보면서 느끼는 평화로운 오후의 한때가 떠오르는 시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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