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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허리케인 도리안 대비에 분주한 플로리다 보건소
  • 장진희 기자
  • 2019-09-02 14: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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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Department of Health staffers set up beds at an evacuation shelter for people with special needs, in preparation for Hurricane Dorian, at Dr. David L. Anderson Middle School in Stuart, Florida, Sunday, Sept. 1, 2019. Some coastal areas are under a mandatory evacuation since the path of the storm is still uncertain. Stuart=AP뉴시스

>> 1일 (미국) 플로리다 주 스튜어트.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해 데이비드 L. 앤더슨 박사 중학교에 마련된 특수 요구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대피소에서 플로리다 주 보건소 직원들이 침대를 설치하고 있다. 허리케인의 방향이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일부 해안 지역은 의무적인 대피 하에 있다.

*1일 오후 최고 등급인 5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최고 풍속 시속 295㎞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채 카리브해 나라인 바하마를 강타했다. 예상 경로대로라면 도리안은 미국 본토에는 상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남동부 플로리다 주 등은 강풍, 폭우에 대비해 대피령을 내리는 등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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