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Woolley dives at the Zenobia wreck at the southern coast of Larnaca, Cyprus, Saturday, Aug. 31, 2019. A 96 year-old World War II veteran claims to have broken his own world record for the oldest scuba diver at the popular Zenobia wreck off Cyprus’ southern coast. Larnaca=AP뉴시스
>> 지난달 31일 (지중해 나라) 키프로스. 라르카나의 남부 해안에 있는 *제노비아 호 잔해(못 쓰게 된 물체)에서 *레이 울리가 잠수하고 있다. 96세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는 키프로스의 남부 해안의 유명한 제노비아 호 잔해에서 그의 최고령 스쿠버 다이버 기록을 깼다고 주장했다.
*지난 1980년 트럭 108대를 싣고 항해하다 탱크에 물이 차 라르카나 앞바다에 가라앉았다. 현재는 스쿠버 다이빙의 명소.
*영국 출신인 울리는 이날 다른 다이버와 함께 48분간 잠수해 수심 42.4m에 도달했다. 지난해 그는 같은 곳에서 40.6m까지 잠수해 최고령 스쿠버 다이버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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