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ta Thunberg, a 16-year-old Swedish climate activist, greets supporters as she arrives in New York, Wednesday, August, 28, 2019. She is scheduled to address the United Nations Climate Action Summit on September, 23. New York=AP뉴시스
>> 28일 (미국) 뉴욕. 스웨덴 출신의 16세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검은색 옷의 소녀)가 뉴욕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는 9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UN·국제연합)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 항구도시 플리머스에서 출발한 툰베리는 친환경 요트를 타고 약 4800㎞ 바다를 항해해 최근 미국 뉴욕 항구에 도착했다. 툰베리는 정치인들에 지구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청소년 환경운동가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