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상 處暑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의 호박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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