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wade through floodwater in Linhai, east China’s Zhejiang Province, Aug. 11, 2019. On Saturday, heavy downpours flooded the 1,600-year-old town of Linhai, about one and a half hour drive north from where typhoon Lekima landed. Linhai=신화통신뉴시스
>> 11일 중국 저장성 동부 린하이. 사람들이 홍수로 불어난 물을 헤치며 걷고 있다. 태풍 *레끼마가 상륙한 곳으로부터 북쪽이며, 차로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1600년 된 마을인 린하이가 토요일 세찬 폭우로 물에 잠겼다.
*10일 새벽 중국에 상륙한 강력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11일 동남부의 저장성에서는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4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를 낳았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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