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온다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서울 마포구 하늘公園 내 터널에 조롱박이 열려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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