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경기 수원시 영일초 4)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현태 어린이는 매일 함께하는 동생에 대한 마음을 담아 시를 적어주었네요. 누구보다 가까워지기도 했다가 또 싸워서 멀어지기도 하는 동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잘 담겨있는 시입니다.
은우 어린이는 애기똥풀을 관찰한 뒤 시를 적어서 보내주었네요. 귀여운 애기똥풀에 대한 섬세한 관찰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지 어린이는 이불의 하루를 시로 적어서 보내주었네요. 매일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불의 모습이 떠오르는 재미있는 시입니다. 함께 그린 이불의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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