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決勝 경기에서 한국의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연기하고 있다. 그는 6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남자 *스프링보드 1m에서 4위, 3m에서 4위를 기록해 해당 종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광주=뉴시스
*플랫폼: 든든하고 움직이지 않는 대(플랫폼)에서 뛰어내리며 기술을 겨룸.
*스프링보드: 보드의 탄력성을 이용해 뛰어내리며 기술을 겨룸.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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