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오재영 새싹어린이기자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드디어 개봉했다.

최근 이 영화를 관람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은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안경을 물려받는다. 스타크가 스파이더맨에게 안경을 준 것은 그를 아주 아낀다는 의미다. 이 특수 안경에는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어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돕는다.

이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은 세 가지 종류의 각기 다른 슈트를 입고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한다.

또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영화 장면이 펼쳐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스파이더맨이 슈트를 입고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독자들도 지켜보길 바란다.

▶글 사진 서울 은평구 충암초 1 오재영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재영 기자는 최신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감상한 소감을 썼어요. 스파이더맨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줄거리를 소개해주어 좋았어요. 두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사를 부탁해요!​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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