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ia’s Simona Halep poses with the trophy after defeating United States’ Serena Williams during the women’s singles final match on day twelve of the 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 in London, Saturday, July 13, 2019. London=AP뉴시스
>> 13일 (영국) 런던.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전의 12번째 날 여자 단식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레프가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를 물리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877년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영국의 테니스 대회. US(미국)오픈, 호주오픈, 프랑스오픈과 함께 세계 4대 테니스 대회로 꼽힌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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