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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평등의 가치
  • 김재성 기자
  • 2019-07-11 1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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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고른 기회가 돌아가고,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는 세상.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는 출신이나 성별, 인종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하지요.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평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평등 씨는 공평해!



장르 정보글│주제 평등, 공동체│책읽는곰 펴냄


이 책에는 어린이 독자들을 평등의 길로 이끄는 길잡이 ‘평등 씨’가 등장합니다.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무지갯빛으로 온몸을 단장한 평등 씨는 어린이 독자들을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속으로 데려가 평등의 개념을 알려주지요.


반 아이들 모두에게 과학 퀴즈 대회에 도전할 기회를 주는 것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에게 전교 회장이 되어 학교를 대표할 기회를 주는 것도 평등이란 사실을 알려줍니다. 모둠 과제를 공평하게 나눠 맡는 것도, 간식을 공평하게 나눠 먹는 것도 평등이지요. 


이 책은 평등 의식이 어린이의 마음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행동을 이끌어 내기까지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작은 불평등도 무심히 보아 넘기지 않도록 평등 감수성을 기르는 연습, 편견과 차별이 담긴 말을 평등한 말로 바꿔 쓰는 연습, 차별과 불평등에 용감하게 맞서는 연습, 가족 안에서 평등을 실천하는 연습들이 그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평등이 무엇인지, 일상 속에서 평등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김성은 글, 박재현 그림. 1만2000원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



장르 그림책│주제 양성평등, 배려│꿈터 펴냄


닭들이 21일 동안 알을 따뜻하게 품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농장으로 돌아온 수탉 리오, 루크, 핀은 다섯 자리가 알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채로 비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알고 보니 알을 품고 있었던 암탉 5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던 것. 암탉들이 하루에 15분만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휴식 기록표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 한 수탉들. 암탉들은 이런 수탉들의 결정에 “불공평하다”고 반발합니다. 고민 끝에 암탉들은 자신의 알을 다른 암탉들에게 맡기고 휴식을 하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어떤 알이 자신의 알인지 모르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닭들 사이에 큰 싸움이 생겼어요. 이때 올리브가 제안을 합니다. “여기에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고,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기 때문에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 품어주자” 결국 암탉들은 수탉에게도 알을 품게 해요. 너, 나, 암탉, 수탉 구분 없이 모두가 알들의 부모가 되어 알을 품고 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진정한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가 서로 돕고 함께 노력할 때 가장 공평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을 통해 평등과 배려의 가치를 깨달아보세요. 로랑 카르동 글, 그림. 1만3000원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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