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아칸소 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박성현은 최종(3R) 합계 18언더파 195타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復歸했고 뒤를 이어 김효주, 박인비가 1타 차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뉴욕=AP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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