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그림] 내가 그린 자랑하고픈 그림
  • 이지현 기자
  • 2019-06-18 17:54:02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신하울(서울 양천구 서울목운초 2)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하울 어린이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그림을 그려서 보내주었네요. 유유자적 강 위에서 노를 젓는 사람이 수채화로 평화롭게 표현되었어요.

시연 어린이는 늘 위로를 주는 친구를 소재로 시를 지어주었네요. 친구를 거울이자 심장이라고 표현한 데서 친구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윤 어린이는 물병 속에서 얼음이 녹아 물이 된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소설을 지어주었네요. 물을 범인이라고 표현한 점과 물병 아줌마가 놀라서 쓰러지는 모습 등이 재미있게 묘사되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