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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경복궁 중건 과정 담은 ‘영건일기’ 번역서 발간한다
  • 장진희 기자
  • 2019-06-13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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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건일기 번역본. 서울시 제공

조선 고종 때 있었던 경복궁 중건(고쳐 지음) 과정이 자세히 밝혀진다.

서울시 서울역사편찬원은 경복궁 중건 과정을 담은 유일한 자료로 알려진 ‘경복궁 영건일기’를 국내 최초로 국문으로 번역해 발간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복궁 영건일기는 하급 관리인 한성부 주부이자 중건 당시 실무자였던 원세철이 남긴 기록이다. 1865년 4월부터 1868년 7월까지 진행된 공사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됐다.

편찬원에 따르면 경복궁 영건일기를 통해 △궁궐 현판 정보 △경복궁 안 물길 체계 △전각(궁궐)의 역할과 건립과정 등이 확인됐다.

특히 현판과 관련된 정보는 복원 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현판은 현재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가 적혔는데 원래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자임을 뜻하는 ‘묵질금자(墨質金字)’로 쓰였다는 기록이 경복궁 영건일기에서 발견됐다.

경복궁 안에 있는 6개의 수문, 4개의 물길, 두 갈래의 도회은구(배수로)도 새롭게 확인됐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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