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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신나는 놀이동산 여행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05-15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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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랑 새싹어린이기자가 경주월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가족들과 경북 경주에 다녀왔다. 경주에는 불국사, 석굴암 같은 문화유산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주월드라는 놀이동산도 있었다.

경주월드의 규모는 작았지만 다양한 놀이기구가 모여 있어서 좋았다. 제일 처음 탄 놀이기구는 ‘급류타기’였다. 급류타기는 수중 롤러코스터였는데 비옷을 입었는데도 물이 많이 튀어서 흠뻑 젖고 말았다. 다행히 놀이동산을 걸어 다니다 보니 옷이 금세 말랐다.

그 뒤로도 다양한 놀이기구를 탔는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그랜드캐년 대탐험’이었다. 가족과 함께 원형의 기구에 탑승해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그랜드캐년 협곡에서 몰아치는 것 같은 급류를 체험했다. 경주월드에 온 한 방문객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용호초 2 김하랑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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