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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 김재성 기자
  • 2019-04-18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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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먹고 싶은 과자를 마음껏 고를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장난감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장난감 숍이 있다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질 만큼 행복한 상상이지요.

오늘은 우리의 상상 속에만 있는 조금은 ‘특별한’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준비됐어요. 나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는 가게,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우리 집에 모두 모여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해보아요.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

장르 동화│주제 소원│우주나무 펴냄

어느 동네 길모퉁이에 손님이 간절히 원하는 것만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신비한 가게에는 각기 사연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는데요. 자폐를 앓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아주머니는 아이에게 선물할 마법의 스포츠카를 구하러, 평생 불효를 저지르다 뒤늦게 뉘우친 아저씨는 늙고 병든 어머니께 드릴 산딸기를 구하러 오지요. 딸바보 아빠는 독사과를 먹고 혼수상태에 빠진 딸의 해독약을 구하러 오는가 하면 가게를 염탐하다 아예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를 차지하려는 대머리 신사도 찾아와요. 이들은 모두 소원을 이뤘을까요?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는 대가로 무엇을 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소원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하고, 원하는 삶을 그려보게 하는 한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되묻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가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달라고 말할 건가요? 하모 글, 김상인 그림. 1만2000원




특별한 동물원

장르 동화│주제 동물│사계절 펴냄

말썽꾸러기 산이는 친구 봄이를 좋아해요. 봄이와 더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떡볶이를 먹자고 하지만 봄이는 산이와 놀아주지 않고 자신의 반려견과 놀기 바쁘지요. 산이는 괜한 질투심이 생겨 봄이에게 자신의 집에는 베란다에 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펭귄이 산다고 자랑해요. 봄이는 산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산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줘요.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 판다가 자신의 집에 산다고요. 판다가 연필로 눈 주위의 까만 털을 더욱 진하게 그리고, 두꺼운 책도 뜯어먹는다고 말한 것이지요. 신기한 동물과 함께 사는 산이를 부러워하는 봄이. 산이의 말은 진짜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산이가 말한 특별한 동물들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나요? 박주혜 글, 서지현 그림. 7800원​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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