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광경
Debris are seen inside Notre Dame cathedral in Paris, Tuesday, April 16, 2019. Paris=AP뉴시스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안에 *잔해들이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난 큰불에 첨탑이 무너져 내렸다. 프랑크 리스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미술품과 유물들을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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