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작품으로
A huge monster made of plastic collected at sea and on the beaches by Greenpeace is pictured during an event organized by Greenpeace, on the Navigation Place Ouchy, in Lausanne, Switzerland, Saturday, April 13, 2019. Lausanne=AP뉴시스
13일 스위스 로잔의 우시 선착장 광장. 그린피스(국제 환경보호단체)가 주최한 행사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괴물이 사진으로 찍혔다. 이 플라스틱은 그린피스에 의해 바다와 해변에서 수거된 것이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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