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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핀 지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다.
기상청은 진해구의 벚꽃이 20일 개화해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일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6일과 27일은 전국적으로 평년(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11~15도)보다 3~8도가량 높은 기온분포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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