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이 지나간 자리
A villager crosses a damaged bridge close to a village swallowed by a landslide triggered by Cyclone Idai in Rusitu, Manicaland Province, Zimbabwe, March 23, 2019. Rusitu=신화통신뉴시스
>> 23일 짐바브웨 마니칼랜드 주 루시투에서 *사이클론 이다이에 의해 일어난 산사태에 집어삼켜진 마을과 가까운 피해를 입은 다리를 한 마을 사람이 건넌다.
*사이클론 이다이가 모잠비크·말라위를 거쳐 짐바브웨를 덮치면서 총 500여 명이 숨지고 2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에머슨 음낭가과 짐바브웨 대통령은 23일부터 이틀 동안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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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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