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경기 남양주시 화도초 2)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소정 어린이는 자연과 꽃을 소재로 시를 적어서 보내주었네요. 아름다운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세상을 꿈꾸는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동시입니다.
채린 어린이는 보드게임을 하고 논 경험을 토대로 동시를 지어주었네요. 보드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웠던 추억이 잘 녹아있는 시입니다.
소은 어린이는 박새를 그려주었네요. 박새들이 대화하는 모습도 간단하게 담아서 더욱더 흥미진진한 그림이 되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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