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후 경남 통영시 한 道路에 노란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통영=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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