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에버랜드 代表 캐릭터 레니, 라라와 나비, 꿀벌 복장의 연기자들이 16일 열리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튤립축제에서는 봄의 전령인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90여 종 1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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