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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싹뚝싹뚝 가위 나라로 떠났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03-13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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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김하랑 새싹어린이기자가 거대한 가위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전북 진안군에 있는 진안가위박물관에 다녀왔다.

이 박물관 입구에는 주방용 가위를 본 떠 만든 거대한 조형물이 있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을 것 같다.

가위 박물관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종류의 가위를 관람할 수 있었다. 동서양의 가위가 어떻게 다르게 생겼는지 알 수 있었다.

학교에서 만들기 수업을 할 때 사용하는 가위 외에도 재단을 할 때 쓰는 가위, 의료 수술을 할 때 쓰는 가위 등 용도에 따라 많은 종류의 가위가 있다는 사실을 배워서 신기했다. 특히 프랑스 사람들을 포도를 먹을 때 한 송이씩 떼기 위해서 포도 가위를 사용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재미있는 가위의 세계로 떠나고 싶다면 이곳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용호초 2 김하랑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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