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아, 어서와
Belarusians gather together during Maslenitsa celebrations to say farewell to winter in the village of Rechen, 140㎞(87 miles) south of Minsk, Belarus, Sunday, March 10, 2019. Rechen=AP뉴시스
>> 10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140㎞(87마일) 남쪽에 있는 레첸 마을에서 겨울에 작별을 고하는 *마슬레니차 기념행사 동안 벨라루스인들이 함께 모여 있다.
*마슬레니차는 러시아, 벨라루스 등 동부 슬라부족의 종교 축제. 지푸라기 인형인 ‘마슬레니차’를 만들고 버리거나 태우면서 겨울을 보내고 다가올 봄을 맞을 준비를 한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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