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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챌린지, 3세 이상 창의성 발달 돕는 ‘창의융합프로그램’ 론칭
  • 이지현 기자
  • 2019-02-20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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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영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만 3~6세를 위한 창의융합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아이챌린지 창의융합프로그램은 창의성 발달 적기인 만 3세부터 6세를 대상으로 언어, 수학, 과학의 기초 지식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통합 창의성 발달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주제를 교재와 영상, 교구로 연동해 다양한 각도로 경험하도록 제공하여 자연스러운 창의력 발현을 돕는다.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라도 창의 스토리북과 액티비티북과 같은 다양한 교재를 통해 새롭게 해석해볼 수 있어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아이챌린지 대표 캐릭터이자 어린이와 함께 성장하는 친구 ‘호비’가 모든 교구와 교재, 영상에 등장해 또래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영유아들의 창의성 발달을 이끌어준다.

아이챌린지 창의융합프로그램은 스텝 5, 6, 7로 구성됐다. 현재 스텝 5가 출시됐으며, 순차적으로 스텝 6, 7을 선보일 계획이다.

창의융합프로그램 STEP 5는 1호부터 12호까지 연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의그림책 ‘호비랑 나랑’ △키즈워크(한글, 수학) △영상교재 ‘키즈채널’을 비롯해, △창의 스토리북 △창의 액티비티북 △학습 지원 콘텐츠 ‘스마트 챌린지’와 ‘스마트 가이드’ 등 새로운 상품이 포함된 9종 패키지를 매월 집으로 배송한다.

한편 아이챌린지는 이번 창의융합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3월 29일까지 치아 청결 상태 체크가 가능한 ‘호비 덴티 노트’, 호비 자석 글자 놀이 보드 세트 등 구독 특별 사은품을 지원한다. 구독 기간에 따라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권은선 NE능률 연구개발1본부장은 “창의성은 별도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습 영역에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현된다”라며 “같은 주제를 다르게, 다양하게, 새롭게 경험해보는 아이챌린지 창의융합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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