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서울 노원구 서울중평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윤지 어린이는 작은 구슬을 이용해서 예쁜 아이스크림 모형을 만들어주었네요!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진 체리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소율 어린이는 코스모스 새싹을 보고 동시를 적어주었군요. 코스모스 새싹을 막내라는 애정 어린 이름으로 부르는 모습에서 작은 식물을 보살피는 예쁜 마음이 전해집니다.
가을 어린이는 멋진 캘리그라피를 적어 보내주었네요. 검은색의 단정한 글씨체와 말린 국화꽃이 잘 어우러집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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