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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도로 ‘사람 위주’로 변신합니다
  • 심소희 기자
  • 2019-02-11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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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호하는 도로’로 변신

‘자동차’ 중심이었던 도로들이 ‘사람’ 위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자(걸어서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도로 설계기준인 ‘도시지역도로 설계 가이드’와 ‘교통정온화 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제정하고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정온화는 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물리적 시설을 설치하여 자동차의 속도와 통행량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파클렛(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힌 것)’,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의 안전지대 역할을 하는 ‘옐로 카펫’, 정류장 앞 보도를 차도 방향으로 넓혀 버스 이용자의 대기 공간을 늘린 ‘버스곶’ 등 도로설계기법이 제시됐다.

지그재그 도로, 과속방지턱 등 교통정온화 시설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보행자가 많은 주거지, 상업지 등 마을을 통과하는 일반국도 등에 주로 설치될 예정이다.​




유럽의 지그재그 모양 도로. 국토교통부 제공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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