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기사보기
  •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 바이럴 영상 공개
  • 이지현 기자
  • 2019-02-11 10:15:22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금성출판사의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버디가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 바이럴 영상 3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10여일 만에 총 조회 수 30만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공개한 잉글리시버디 바이럴 영상은 올해부터 잉글리시버디 신규 슬로건인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돼 우리말 단어와 영어의 발음이 비슷할 때 ‘영친아(영어와 친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떠올리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미역’은 Milk, ‘파절이’는 Positive,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상황을 나타내는 ‘어~썸~’이라는 문장은 Awesome과 비슷하게 발음되는 것에 착안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친아들의 상황을 묘사했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생 모델들이 재미있는 상황을 표현해 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친아 잉글리시버디 바이럴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광고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잉글리시버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잉글리시버디는 바이럴 영상을 시작으로, ‘영어와 친한 아이’의 줄임말인 ‘영친아’를 신규 슬로건으로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을 총괄 기획한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학생들이 영어와 보다 친숙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잉글리시버디만의 특장점에 착안해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만들고 유튜브로 만날 수 있는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면서 “잉글리시버디는 새로운 ‘영친아’ 슬로건을 앞세워 유아 및 초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영어를 재미있게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성출판사의 잉글리시버디는 영어책으로 독서 습관을 들이고 영어의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대 영역 실력을 골고루 발달시켜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초중등 영어 교육 브랜드다. 옥스포드·맥밀란 등 유명 해외 원서를 바탕으로 한 영어 리딩 학습, 게임·원어민강의·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돋우는 이지웹(Easy-Web) 온라인 학습 콘텐츠, 잉글리시버디 영어 전문 지도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져 누구나 영어를 친숙하게 학습할 수 있다. 수업은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잉글리시버디, 잉글리시버디 익스의 3단계로 구성돼 파닉스부터 실용 영어 회화, 각종 영어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으며 유아, 초중등 학생의 현재 실력에 맞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버디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