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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edm 세계유학박람회 해외 명문대 입학 및 편입 위한 특별전형 안내
  • 이지현 기자
  • 2019-02-11 1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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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100여 개 대학교와 어학기관이 참가하는 제4회 edm세계유학박람회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명문대학 편/입학을 위한 유학생 특별전형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미국 대학들의 국제학교 특별전형을 이용하면 국내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으며, 대학부설 어학원 조건부 입학을 통해서도 4년제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영국과 호주는 대학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을, 캐나다는 국제학생 특별전형을 잘 활용하면 국내 수능과 내신, 어학점수 등이 낮더라도 해외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11개국 100여 개 대학교와 어학기관이 참가하는 제4회 edm세계유학박람회에서는 각 나라의 현지 대학교 입학 담당자가 직접 상담에 나선다. 입학 담당자와 국내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방문객의 내신, 어학성적 등 현재 상황을 파악해 목표 대학의 입학 및 편입 가능성을 진단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는 최적의 진학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해외 명문대 진학 전략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낮은 내신, 수능 점수 걱정 없이 미국 명문대 진학하기’를 주제로 해외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개인별 맞춤 전략 노하우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제4회 세계유학박람회를 주최하는 edm유학센터의 권현정 본부장은 “내신과 수능 점수는 물론 SAT 등 점수가 없거나 낮아도 미국, 영국 등 해외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학생 특별전형이 있다”라며 “국가 및 대학별로 유학생 특별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유학박람회에서 현지 입학 담당자들로부터 여러 과정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다양한 진학 케이스를 보유한 어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제4회 edm세계유학박람회는 연간 8000명 이상이 참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550건의 해외대학 합격 건수를 보유한 edm유학센터가 주최한다. 대학평가기관 2019 QS 선정 세계 TOP 대학인 맨체스터대학교(29위), 킹스칼리지런던(31위), 워릭대학교(54위) 등을 비롯해 해외 취업에 유리한 조지브라운 컬리지, 센테니얼 컬리지와 같은 캐나다 컬리지 등 11개국 100여 개의 대학과 어학기관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3월 2~3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9일(토) 부산 벡스코, 10일(일) 대구 노보텔, 16일(토)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다.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박람회 한정 최다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장에서 어학연수 수속 시 최대 170만 원의 학비를 지원하고, 대학교 및 대학원을 등록하면 전공 별로 수속비, 자소서 감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 추첨 이벤트인 ‘골든티켓’을 통해 어학연수 4주 학비와 숙박비, 왕복항공권, 수속 및 비자대행비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한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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