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대회 및 평창겨울패럴림픽대회 1주년 대축제 舞臺에서 밝은 표정을 지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강릉=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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