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iers salute during the welcome ceremony for Pope Francis as he arrives to Tocumen international airport in Panama City, Wednesday, Jan. 23, 2019. Pope Francis will be in Panama Jan. 23-27 for World Youth Day events. Panama City=AP뉴시스
>> 23일, 군인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나마시티의 토쿠멘 국제공항에 도착할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경례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청년축제를 위해 파나마에 23일부터 27일까지 머문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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