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남 거창군 원봉계 마을 원봉계사과작목반 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人氣가 좋은 부사 사과를 포장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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