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안녕
William Rucker and his grandson Justice, 4, say hello to a robot named Marty as it cleans the floors at a Giant grocery store in Harrisburg, Pennsylvania, Tuesday, Jan. 15, 2019.
Harrisburg=AP뉴시스
>>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해리스버그에 있는 *자이언트 식품점에서 윌리엄 러커 씨와 4세인 그의 손자 저스티스 군이 바닥을 청소하는 마티라는 이름의 로봇에게 인사하고 있다.
* 자이언트 식품점은 최대 500개 매장에 이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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