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여파
Debris stand in front of the heavily damaged church of Maria Santissima in Fleri, Sicily, Italy, Wednesday, Dec. 26, 2018. Fleri=AP뉴시스
>> 26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플레리의 피해를 입은 마리아 산티시마 교회 앞에 파편들이 있다.
* 이탈리아 동쪽 시칠리아에 있는 에트나 화산이 24일 분화(불을 내뿜음)하고 26일 규모 4.8의 지진이 일어나면서 30여 명이 다쳤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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