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가 휩쓴 자리
Photo taken on Dec. 25, 2018 shows the damaged Tanjung Lesung Resort in Pandeglang, Banten Province, Indonesia.Pandeglang=신화통신뉴시스
>> 25일에 찍힌 사진이 *인도네시아 반텐 주 판데글랑에서 피해를 입은 탄중 르숭 리조트를 보여주고 있다.
* 23일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에 있는 아낙크라카타우 화산이 분화(불을 내뿜음)하면서 일어난 쓰나미(지진해일)로 420여 명이 숨지고 1450여 명이 다쳤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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