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글쓰기대회목정어린이합창대회
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태풍
  • 이지현 기자
  • 2018-12-25 15:39:34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박서율(경북 구미시 도봉초 2)

쉬는 시간마다

우리 반 교실과 복도에

찾아오는 태풍

휘이잉

우르르, 쾅쾅

왁자지껄

머리를 맞대고

수다 떠는 친구들

복도로 뛰어나가

노는 친구들이 데려온 태풍

그런데

참 신기한 건

아무도 태풍에 날아가지 않는다​

서율 어린이는 학교 쉬는 시간의 시끄러운 상황을 태풍에 비유해 시를 지어주었네요. ‘그런데 참 신기한 건 아무도 태풍에 날아가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기발합니다.

세현 어린이는 소리를 주제로 시를 써주었네요. 고래가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 새가 맑게 소리 내는 모습이 상상되는 시입니다. 땅에서 나는 소리가 우리의 행복과 연결된 점도 인상적이네요.

효빈 어린이는 빵을 먹고 몸과 마음이 든든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시를 적어주었네요. 빵에 대한 고마움을 ‘빵의 착한 마음’이라고 제목에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영어글쓰기대회 목정어린이합창대회 꿈나침반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목정어린이합창대회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