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스키캠프를 떠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12-20 11:02:18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최유리 동아어린이기자가 스키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최근 강원 평창군 휘닉스 평창으로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숙소에 도착한 뒤 짐을 풀고 바로 스키를 타러 갔다. 스키 슬로프의 단계는 초심, 초급, 중급 등으로 구분됐다. 기자는 한 번도 스키를 타보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초심 코스에서 스키를 탔다. 기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날 연습을 열심히 해서 다음 날 초급 코스에서 스키를 탈 수 있었다.

스키만큼 재미있었던 것은 스키장 꼭대기로 이동하는 수단인 리프트를 타는 것이었다. 처음엔 리프트를 타는 게 조금 무서웠지만 여러 번 타다보니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박 3일 간의 캠프에서 치킨, 피자 등 야식을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다른 학생들도 모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다.

▶글 사진 서울 양천구 서울양명초 4 최유리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