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현(경기 고양시 풍동숲속유치원 7세)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제희 어린이는 엄마의 생일과 첫눈을 연결지어 낭만적인 시를 적어주었네요. 첫눈의 포근함과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서현 어린이는 숲 속에서 연날리기하는 모습을 그려서 보내주었어요. 연날리기를 하는 즐거운 마음이 그림 속 어린이들의 표정에 잘 드러나 있네요!
예송 어린이는 맛있는 음식 미니어처를 만들어서 보내주었군요. 시원한 음료, 고소한 계란프라이가 먹음직스럽게 표현되었어요.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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