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람(대전 중구 대전글꽃초 4)
세인 어린이는 엄마 품을 소재로 시를 써주었네요. 엄마 품의 포근함을 사랑의 냄새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예람 어린이는 눈썰매를 타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보내주었어요. 눈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실감나게 나타나 있네요. 어린이들이 입은 알록달록한 옷들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서연 어린이는 고기와 반찬을 담은 모양의 만들기 작품을 보내주었네요. 고기와 양송이 반찬까지. 섬세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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