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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나의 살던 고향은
  • 이지현 기자
  • 2018-11-27 1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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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연(충남 당진시 원당초 1)

나의 살던 고향은

어둡고 캄캄했던

그 곳

나의 살던 고향은

둥실둥실 두둥실

떠다니던

그 곳

나의 살던 고향은

세상 제일 따뜻했던

그 곳

나의 살던 고향

그리운 그 곳

엄마 뱃속​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가연 어린이는 엄마 뱃속을 고향에 빗대어 표현해주었어요. ‘나의 살던 고향은’이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시에 안정감을 줍니다.

호수 어린이는 우정을 계절에 빗대어 표현해주었군요. 추위와 더위를 우정의 변화와 연결 지어 표현한 것이 참신합니다. 그림도 시의 내용과 잘 어울리게 적어주었네요.

은결 어린이는 산책길이라는 그림 제목에 걸맞게 나들이를 하는 사람을 그려주었네요. 나무, 벌레, 꽃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그림이 되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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