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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신문의 역사 엿보는 신문박물관
  • 장진희 기자
  • 2018-11-26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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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정연우 동아어린이기자가 신문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신문박물관에 다녀왔다.

신문박물관은 신문과 인쇄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 곳이다.

신문박물관은 일민미술관 5, 6층에 위치해있는데 5층은 신문과 인쇄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전시해 놓았다.

이 층에는 영상실도 있는데 ‘기자들의 하루’라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 이 영상을 보면 신문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다.

기자를 비롯한 언론사 직원들이 신문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취재→기사쓰기→편집→편집회의→조판(인쇄물의 판을 짜는 작업)→인쇄’의 과정을 거치면 우리가 매일 보는 신문이 완성된다.

또한 옛날 인쇄기도 볼 수 있었는데 윤전기(잉크가 묻은 원통형의 판을 종이에 찍어 인쇄하는 기계)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활판(활자로 짜 맞춘 인쇄판) 인쇄기를 썼다고 한다. 윤전기가 도입되면서 1시간 당 1만 장의 지면을 인쇄할 수 있는 대량 인쇄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와 우리나라 최초의 순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도 엿볼 수 있다.

6층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배경을 고른 뒤 사진을 찍어 한 장짜리 신문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이 있다. 초등생 관람료는 2000원이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다산초 4 정연우

연우 기자, 안녕하세요? 신문박물관에 다녀온 뒤 기사를 썼군요. 연우 기자가 신문박물관에서 본 것들을 바탕으로 신문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 유익한 기사가 되었답니다. 신문 기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 독자라면 윤전기 개발 같은 생소한 내용도 있어 흥미롭게 읽었을 것 같아요.

연우 기자의 기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다음에는 이 전시를 관람 중인 어린이들을 인터뷰한 뒤 그들의 말을 실어보는 게 어떨까요? 연우 기자가 관람한 내용 외에 다른 어린이들은 이 전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취재해서 인용하면 독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답니다. 시민들을 인터뷰할 때 “이 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고 왜 그런지 말씀해주세요”라고 질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연우 기자, 참 잘했어요. 다음에도 멋진 기사 부탁합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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