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살리는 수소버스 출동
21일 오후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서울 시내버스 정규노선(405번)에 첫 投入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근처 시내를 달리고 있다.
405번 버스는 서울 서초구 염곡동부터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구간(총 43㎞)을 운행한다. 정부는 2022년까지 무공해 대중교통 수단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수소전기버스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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