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2019스키캠프
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치과 간 날
  • 이지현 기자
  • 2018-11-20 18:02:2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서지유(서울 종로구 서울청운초 3)

화창한 날

우리 가족은 치과에 간다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쿵쾅쿵쾅

누군가 내 가슴에 들어가서

발을 구르는 것 같다

진료실 의자에 눕자 들리는 소리

위잉 위이 잉

나는 덜컥 겁에 질렸다

그때 내 손을 잡아주는 우리 엄마

엄마가 손을 잡아주니

내 마음이 사르르​


민지 어린이는 나뭇잎의 모양을 관찰한 뒤 이를 묘사하는 시를 써주었어요. 나뭇잎을 보고 악어, 모자, 색연필 등을 떠올릴 수 있다니.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지유 어린이는 치과를 갈 때의 떨리는 마음을 시로 표현했군요. 치과에 가서 진료실에 누울 때까지 긴장한 모습과 엄마가 손을 잡아주었을 때 안심하는 모습이 대비되어 시가 더욱 인상적으로 읽힙니다.

은혜 어린이는 과자를 들고 있는 여자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서 보내주었네요. 과자를 먹을 생각에 들떠 있는 여자 어린이의 모습이 잘 나타났어요.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2019스키캠프 문화이벤트 꿈나침반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