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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나뭇잎
  • 이지현 기자
  • 2018-11-20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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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지(충북 충주시 충주남산초 1)

나뭇잎이 맨질맨질

엄마처럼 부드럽다

줄기가 조금 노란색

벽에다 붙이면 예쁠 것 같다

구우면 바삭바삭

과자처럼 맛있을 것 같다

옆으로 기울이면 악어 같다

거꾸로 해서 나뭇잎 몇 장 더 붙이면

도토리 모자 같다

돌돌 말면 색연필 같다

한 겹으로 핀을 만들 수 있겠다

나뭇잎은 장난감이다.​


민지 어린이는 나뭇잎의 모양을 관찰한 뒤 이를 묘사하는 시를 써주었어요. 나뭇잎을 보고 악어, 모자, 색연필 등을 떠올릴 수 있다니.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지유 어린이는 치과를 갈 때의 떨리는 마음을 시로 표현했군요. 치과에 가서 진료실에 누울 때까지 긴장한 모습과 엄마가 손을 잡아주었을 때 안심하는 모습이 대비되어 시가 더욱 인상적으로 읽힙니다.

은혜 어린이는 과자를 들고 있는 여자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서 보내주었네요. 과자를 먹을 생각에 들떠 있는 여자 어린이의 모습이 잘 나타났어요.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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