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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칠곡 양떼 목장
  • 이지현 기자
  • 2018-11-14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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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양떼 목장에서 양에게 먹이를 주는 한은지 새싹어린이기자(오른쪽)​


가족과 4일 경북 칠곡군 칠곡 양떼목장에 다녀왔다. 우리는 먹이 체험과 트랙터 타기 체험을 해 보았다.

바구니에 건초를 담아서 먹이를 주는데 정말 무서웠다. 가까이서 양을 보니 하얀 털들이 뽀글뽀글 예뻤다. 미니 동물원엔 돼지, 사슴, 흑염소, 토끼도 있었다. 트랙터를 타고 하늘 마루 광장까지 올라갔다. 탁 트인 전망에 솜사탕까지 먹고 양들한테도 풀을 뜯어 먹이를 주었다. 이곳은 가을에 단풍놀이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폐장시간에는 양몰이 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글 사진 대구 동구 대구용호초 2 한은지 기자​


지유 기자는 서울 용산구청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여한 뒤 기사를 써주었네요. 행사에서 펼쳐진 일을 자세하게 적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은지 기자는 양떼 목장에 다녀온 경험을 기사로 써주었군요. 양과 목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어요. 실제로 목장에 간 기분이 들어요.

하은 기자는 서커스 공연을 본 뒤 기사를 작성해주었네요. 공연의 스토리를 잘 요약해주어 공연의 내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었어요.

세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다음에도 알찬 기사를 부탁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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