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정보글│주제 역사, 신하│주니어단디 펴냄
조선시대의 임금은 지금 대통령보다 훨씬 더 많은 권력을 갖고 있었지요. 그렇다고 해서 힘을 마구 휘두를 수 있었던 건 아니에요. 임금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충직한 신하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조선을 살기 좋은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7명의 신하들을 만나볼까요?
연산군에게 목숨을 걸고 바른 말을 하다가 죽임을 당한 김처선을 비롯해 청나라의 기술을 배워야한다고 주장했던 박제가 등 조선 공무원들의 삶을 알아봅시다. 하루 글, 심수근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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