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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빼빼로데이에 ‘수수가래떡’ 먹자
  • 김보민 기자
  • 2018-11-07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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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에 ‘수수가래떡’ 먹어요

농촌진흥청은 가래떡데이인 11월 11일에 몸에 좋은 수수가래떡을 만들어 먹을 것을 추천했다. 정부는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을 2003년부터 막대과자 대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도 기념하고 있다.

수수는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가진 곡물. 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도 막아준다.

농촌진흥청은 “찰기가 없는 메수수와 멥쌀을 가루를 내어 1대 1, 또는 1대 2로 섞으면 수수가래떡을 만들기 좋다”고 밝혔다. 섞은 가루를 찜통에 찐 다음, 치댄 후 길게 가래떡 모양으로 늘이면 가래떡이 완성된다.​


수수가래떡(붉은빛을 띠는 떡). 농촌진흥청 제공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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